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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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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08-12 14:27 조회554회

본문

사람의 됨됨이를 그릇으로 비유하기도 한다. 그릇이 크다. 생각이 깊다. 안목이 넓다. 통큰 대 인이다. 속이 좁아서 밴댕이 같다며 그 인격의 깊 이와 높이와 넓이를 그릇의 용량으로 이야기한다. 그릇은 타고 나는 것인가? 사람을 만나 보면 그저 편안한 사람이 있고, 왠지 모르게 거북하고 불편하고 까칠한 사람이 있다. 인격은 사이즈와 비례한다는 우스개말이 있다. 통이 큰 대인은 아무래도 여유가 있을 것이다. 속좁은 사람은 아무래도 수용성이 낮고 여유가 없 기에 징징거리기가 쉽다.
 
사람이 성격을 바꿀수가 없듯이 그 마음의 사이즈 를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기가 어렵다. 사람은 자기 그릇을 확인하고 빌리고 채우고 팔고 생활해야 된다. 구약성경 엘리사 시대에 그릇에 대한 기록이 있다. 엘리사 선지자에게 기구한 사연의 한 여인이 찾아 왔다. 자기를 소개하는데 집안 사정이 기가막힌 다. 남은 재산이라고는 말라빠진 기름 한 그릇이 전부였다. 엘리사는 그녀에게 이웃에 가서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하였다. 내게 능력이 없으면 다 른 사람의 능력을 빌려오는 것이 능력이다. 그리 고 그 그릇을 채워야 된다. 눈물병이 차야 응답이 되듯이 때가 차야 역사가 이루어진다. 그릇을 팔 아서 빚을 갚아야 된다. 체면 불구하고 나서야 된 다. 때로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된다. 천의 얼굴 이 능력이다. 간신배라는 표현은 나쁜 것이지만 적응력으로 말할때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서 적응해야 살 수 있다.
 
 
시대의 흐름을 알고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하나님의 소원을 알아서 잘 팔아야 된다. 그리고 빚을 갚아야 된다. 인생을 옥 죄이는 빚지고 병들고 묶인 것들에서 자유해야 된 다. 마침내 생활하라고 선지자는 불쌍한 여인에게 처방을 하였다. 생존이 아니라 생활이다. 
 
아름다운 포도원에서... 김문훈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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